LONG LABEL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Brand Archive
2026.05.11
안다르
Andar
키워드
친환경영역
  • ic
  • ic
  • ic
  • ic
정보공개정도
브랜드 규모
시작하는 브랜드
국가
아시아 / 대한민국
아이템
전문 아웃도어액세서리

1. 안다르(Andar)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2015년 서울. 요가 강사 출신의 이혜인 대표는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운동복이 국내에 없다는 단순한 불만에서 안다르를 창업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로 '내면'을 뜻하는 이름처럼, 브랜드는 몸을 움직이는 사람의 내면을 존중하는 옷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시작했어요. 초기에는 요가·필라테스 레깅스 중심이었지만, K-애슬레저 문화의 확산과 함께 러닝·일상복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혔습니다.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안다르는 연 매출 2,000억 원을 넘기며 국내 애슬레저 시장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어요. 2026년에는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Bain Capita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해외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성공한 K-애슬레저가 글로벌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도전이에요. 그 과정에서 안다르가 선택한 경쟁 언어 중 하나는 소재 혁신과 지속가능성입니다.

img

2. 안다르가 말하는 지속가능성이란?

안다르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건강한 애슬레저 라이프'를 추구하며, 이를 위해 제품 기획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안다르와 모기업 에코마케팅이 환경적인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자원 순환형 소재로의 전환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체 연구소인 '안다르 AI랩'을 통해 생분해성 원료, 재생 원사, 식물 유래 소재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매 시즌 '서스테이너블 컬렉션'을 통해 친환경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1) 소재 교체 - 옥수수에서 시작하는 환경 전환 안다르의 소재 교체의 핵심은 소로나(Sorona®)입니다. 듀폰(DuPont)이 개발한 이 친환경 합성 섬유는 옥수수 기반 바이오 원료에서 37%를 추출하며, 기존 석유계 섬유 대비 에너지를 30% 절감하고 온실가스를 63% 줄입니다. 안다르는 소로나를 레깅스의 핵심 소재로 채택하고 그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왔어요. (2) 순환 소재 확장 - TENCEL™과 리업 소로나 외에도 나무에서 추출한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 TENCEL™과 재생 폴리에스터 '리업(Re-Up)'을 활용합니다. 리업은 버려진 플라스틱 병을 새 원사로 되살린 소재예요. 애슬레저의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소재 출발점을 화석 연료에서 재생 자원으로 바꾸는 방향입니다. (3) 포장과 부자재에서의 순환 시도 제품을 담는 폴리백은 PBAT/PLA 생분해 소재로 전환했습니다. 특정 매립 조건에서 180일 내 분해되는 소재예요. 요가 액세서리 부문에서는 CXP(목재 분말 복합 소재)로 만든 요가링을 출시해 플라스틱 대체 부자재 연구를 이어가고 있어요.

img

3. 안다르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제품은?

(1) 에어리핏 와이드 팬츠 식물성 기반 원료와 고신축 복원력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 수명을 늘린 와이드 팬츠입니다. 듀폰(DuPont) 소로나(Sorona®) 소재를 적용해 기존 석유계 원사 대비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였습니다. (2) 모달 서스테이너블 타이업 숏슬리브 자연 유래 모달 소재를 93%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생분해성을 갖춘 상의입니다. TENCEL™ 모달은 산림 인증 목재에서 추출한 섬유로, 클로즈드 루프 공정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3) 에어리핏 슬리브리스 원단 손실을 줄이는 효율적인 패턴 설계와 바이오 기반 소재를 결합해 환경 부담을 낮춘 슬리브리스입니다. 듀폰(DuPont)의 소로나(Sorona®)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4) 에어데님 세미 와이드 청바지 일반 데님 대비 물 사용량을 줄인 특수 공정을 적용하고, 경량 설계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의 자원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인 청바지입니다. (5) 에어쿨링 서스테이너블 와이드 헤어밴드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에어쿨링 원단을 활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원단을 재활용해 제작한 지속가능한 헤어밴드입니다.

img
의 해석

안다르는 친환경으로 전환을 시작하는 애슬레저 브랜드였어요 - 옥수수 추출 원료를 사용한 소로나(Sorona®),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섬유 TENCEL™,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업 소재 등 사용 - 생분해 폴리백 및 완충재 사용 이런 점도 생각해야 해요 -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있지만 주력 소재는 여전히 합성섬유(폴리에스터, 스판덱스 계열)로, 친환경 소재는 일부 라인에만 국한된 것으로 보여요. - 친환경 소재 적용 비율에 대한 공식 수치 역시 미공개 상태입니다. 전체 소재 중 몇 퍼센트가 친환경 소재인지, 협력 공장의 에너지원과 폐수 처리 현황은 어떤지, 브랜드 전체의 탄소 배출 총량은 얼마인지 이런 정보들까지 공개되지 않으면 일부 친환경 소재 인증만으로는 제약이 있을 수 있어요. - 소비자들이 매번 구매하는 안다르 제품이 어떻게 폐기되는지, 사용 후 순환 프로세스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요. 안다르의 글로벌 확장이 시작된다면, 성장 속도만큼 순환 체계도 함께 설계되어야 할 것이에요.

관련자료

[1]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 — 지속가능성 — https://www.andar.co.kr [2] 소로나(Sorona®) 공식 소재 정보 — DuPont — https://www.sorona.com/sustainability [3] TENCEL™ 소재 공식 자료 — https://www.tencel.com/sustainability [4] 그린스타 인증 현황 — https://www.greenstar.or.kr [5] 안다르 베인캐피탈 투자 유치 보도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 ※ Long Label의 브랜드 분석 자료는 연간 업데이트 됩니다. (최초 작성일: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