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LABEL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Brand Archive
2026.02.20
컨티뉴
Continew
친환경영역
  • ic
  • ic
  • ic
  • ic
  • ic
정보공개정도
브랜드 규모
시작하는 브랜드
국가
아시아 / 대한민국
아이템
신발가방

1. 컨티뉴(Continew)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컨티뉴는 '쓸모없음의 재발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컨티뉴의 최이현 대표는 영국 유학 시절에 애정을 가지던 자동차를 폐차해야 할 때 너무 아쉬워 운전석 좌석을 떼어서 집에 가져다 두었다고 해요. 석사 논문을 쓰며 자동차 업체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매립되는 폐차 가죽을 업사이클링 하는 방식을 생각했고, 그것을 직접 실현해 보고자 2015년 컨티뉴를 시작했다고 해요. 초기 모어댄은 자동차 시트 가죽가 높은 내구성과 방수성, 그리고 수만 번의 마찰 테스트를 거친 프리미엄 품질임에 주목했어요. 일반 패션용 가죽과 달리 자동차용 가죽은 고온과 저온을 견뎌야 하며 습도 변화에도 변형이 적어야 하므로, 이를 업사이클링했을 때 제품의 수명이 매우 길어지는 장점이 있죠. 브랜드의 명칭인 CONTINEW는 'Continue'와 'New'를 결합한 것으로, 자원의 순환(Continue)을 통해 새로운 가치(New)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방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자신들을 정의하고 있고, 2015년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에 이르기까지 컨티뉴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받고 있어요.

img

2. 컨티뉴가 말하는 지속가능성이란?

컨티뉴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경영의 핵심 나침반으로 삼고,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목표 12), 기후 변화 대응(목표 13),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목표 8)을 브랜드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컨티뉴는 모호한 친환경 슬로건을 넘어, 정량적인 수치를 통해 환경적 성과를 투명하게 아카이빙하고 공개하는 것으로 그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어요. (1) Impact Data 2025년 6월 기준 자료에 의하면, 컨티뉴의 업사이클링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쓰임(커리어)을 부여받은 폐자동차는 총 56,210대에 달하며, 이를 통해 거대한 폐기물로 남을 뻔한 가죽, 에어백, 안전벨트 등을 수거하여 총 151,347kg의 실질적인 폐기물 저감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소요되는 물 소비를 최적화하여 총 1,942,200,550리터의 물을 절약했고, 이러한 업사이클링 공정을 통해 신규 자원 채굴 및 가공 공정을 대체함으로써 총 30,242,009kg의 탄소 발자국을 감축한 것으로 산출돼요. (2) Global Certification 컨티뉴는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임팩트 관리를 인정받아, 한국 패션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 비콥(B Corp)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비콥 인증은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엄격한 기준으로 검증하는 국제적 지표로, 컨티뉴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전문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해요.

img
의 해석

컨티뉴는 소재부터 공정 전체에 이르기까지 환경적 진정성을 지닌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브랜드에요 - 폐 자동차 시트, 에어백 등의 소재들과 제주의 해양 쓰레기를 업사이클링 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최근에는 업사이클링 방식 외에도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가벼운 무게의 가방들도 제시하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 소재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물 사용과 에너지 사용을 개선할 수 있도록 <물 재이용 시설> 및 <재생 에너지> 기반의 생태 공장을 만들었어요. - 탄소 감축 등 정량적인 데이터를 공개하며 소비자에게 가치 소비의 결과를 투명하게 보여줘요. 이런 점은 생각해야 해요 - 업사이클링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 물 사용에 대한 환경적인 부담이 있을 거예요.

관련자료

컨티뉴 홈페이지 https://wecontinew.co.kr/shopinfo/sustainability.html 컨티뉴 견학 탐방 한국일보, <”방탄의 RM이 멘 가방, 폐차 시트로 만들었답니다”>, 2018.3.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3030497383326